해양장이란?
바다위 선상에서 장례가 진행되며 화장 후 고인의 유골을 바다에 모시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장례절차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생명의 근원인 바다에 유골을 안장해 자연과 동화되는 방식의 해양장은 매장, 납골당, 수목장등 다른 어떤 방법보다 친환경적입니다.
해양수산부는 2012년 유권해석을 통해 해양산골이 해양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없음을 명확히 했습니다.
가족문화가 바뀌면서 매장에서 화장으로 화장에서 다시 해양장으로 장례문화가 변할것입니다.

저희 하늘바다 해양장은 이런 빠른 변화에 맞춰 국내 유일 장례전용 선박을 이용해 안전하며 푸른 동해바다에서 예와 정성으로 마지막 여행을 함께 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